엘티에스는 삼성디스플레이(SMD)와 93억5000만원 규모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