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초등생 가구 신제품 ‘조이(Joy)’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샘은 고객들이 자녀방 가구의 단점으로 ‘어려 보이는 컬러와 디자인’을 꼽은 것에 착안해 고학년이 돼도 사용할 수 있는 ‘조이’를 개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추럴 메이플, 메이플+화이트의 콤비컬러로 제작돼 자녀방에 많이 사용되는 화이트가구와 조화를 이룰 수 있고, 포인트컬러는 자연스러운 색감의 녹차그린, 피치핑크를 적용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새로운 미스 아메리카 탄생 `장기가 탭댄스` ㆍ대담한 레이디가가, 가죽바지 터져도 `무덤덤` ㆍ"죽음의 별 만들라" 네티즌 청원에 백악관 "돈 없어" ㆍ예원-민혁,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애정표현 `화들짝` ㆍ박솔미 해녀 웨이브, 뻣뻣하지만 볼륨감은 살아있네~ "툼 레이더 느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