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10일 미국 뉴저지 리지필드에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뉴저지 리지필드점'은 116㎡(35평) 규모로 복합쇼핑몰 1층에 입점했다. 이 매장은 미국 25호 점이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06개, 베트남 7개, 싱가포르에 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