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 촬영전후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공식 홈페이지에 `촬영 들어가지 전 VS 후`라는 제목으로 문근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문근영이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 전 문근영은 대본을 든 채 편안한 자세로 환하게 웃고 있다. 반면, 촬영에 들어간 문근영은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프로답다” “청담동 앨리스 너무너무재미있어요” “사진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청담동 앨리스’ 공식 홈페이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임 딸 위해 쌍둥이 손녀 낳은 할머니 ㆍ`들어나 봤나, 1조 달러 동전?` ㆍ달달한 스타 커플 영상 눈길 `女 화장해주는 男` ㆍ김재중 친엄마, "아들 등쳐먹는다" 말에 자살까지..`충격` ㆍ여자 아이돌 각선미 ‘대표주자’ 누구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