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긴 문을 여는 방법’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잠긴 문을 여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잠긴 문을 여는 방법’ 게시물에는 만화 속 장면들이 담겨 있다. 만화에서 한 박사가 “틀림없이 저 문들은 잠겼을 겁니다”라고 말하자 로봇이 “다행히도 제가 자물쇠를 여는 기술이 있습니다”라고 자신감 넘치게 답했다. 로봇이 말한 잠긴 문을 여는 방법이란 미사일을 발사해 문을 폭파시키는 것이었다. ‘잠긴 문을 여는 방법’을 게재한 네티즌은 “열쇠만 있어도 폭파시킬 필요가 없는데 너무 하네. 로봇만 가능한 잠긴 문을 쉽게 여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잠긴 문을 여는 방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방법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지", “열쇠로 여는 줄 알았더니”, “열쇠공을 부르는 게 낫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임 딸 위해 쌍둥이 손녀 낳은 할머니 ㆍ`들어나 봤나, 1조 달러 동전?` ㆍ달달한 스타 커플 영상 눈길 `女 화장해주는 男` ㆍ김재중 친엄마, "아들 등쳐먹는다" 말에 자살까지..`충격` ㆍ여자 아이돌 각선미 ‘대표주자’ 누구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