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친서 전달 입력2013.01.10 18:05 수정2013.01.11 03: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통의동 집무실에서 중국 정부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장즈쥔 외교부 상무부부장으로부터 시진핑 공산당 총서기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관저 무단 촬영 고발…"군사시설보호법 위반" 2 與 "경찰 출신 이상식 민주당 의원, 국수본과 내통 의혹" 3 尹 지지율 36.9%로 급등 … 전달보다 22.1%p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