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女 곽현화가 모델 '삼국야망'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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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곽현화가 홍보모델을 맡은 게임 '삼국야망'의 공개서비스가 시작됐다.
곽현화가 홍보모델을 맡아 화제를 모은 국산 웹전략 게임 '삼국야망'의 공개서비스가 8일부터 시작돼 화제를 모았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고 스마트게임즈에서 개발한 '삼국야망'은 유저가 실시간으로 전략전술을 세울 수 있는 고퀄리티 삼국지 웹게임으로 호쾌한 타격감으로 전투의 묘미를 최대한 높였으며 다양한 스킬 조합과 육성 및 강화를 통해 더욱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번 공개테스트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가 한 달간 진행된다. '수타 웹게임'을 표방하는 만큼 회원들이 함께 '수타 포인트'를 쌓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회원 가입하면 100수타, 출석하면 10수타, 레벨이 오를 때마다 1수타 씩 적립돼 전체 합산 포인트가 일정 점수를 넘을 때마다 큰 혜택을 볼 수 있게 된 것.
특히 20레벨을 달성하면 홍보모델인 곽현화의 희귀 패키지를 즉시 받을 수 있으며 30레벨, 40레벨 달성 시에도 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곽현화가 홍보모델을 맡은 '삼국야망'의 공개서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국야망' 꼭 한번 해봐야겠다" "곽현화 희귀 패키지? 뭔지 궁금하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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