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서울시내 부동산 업소가 130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2월15일부터 3월10일까지 실시한 ‘2012년도 서울시 사업체조사 주요 결과’를 보면 ‘부동산자문 및 중개업소’는 2010년말 22,774개소에서 2011년말 22,644개로 130개 줄었습니다. 반면 부동산업과 임대업에 종사하는 인구 수는 1,725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다이아몬드 장식된 황금 소총 발견…마약상 것으로 추정 ㆍ`춤추라, 아무도 보지 않는 것처럼: 공항편` 눈길 ㆍ지난해 세계 최고 흥행 영화는 `어벤저스` ㆍ김지민 김기리 뽀뽀, 두 사람 대놓고 연애하는 중?…"점점 수상하네" ㆍ김나영 공중부양, 360도 모든 방향에서 확인까지 ‘CG아니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