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사흘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1558억원 줄어든 18조31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189억원 늘어난 3조9328억원으로 하루 만에 증가세를 보였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2조2218억원(+70억원)으로 늘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7148억원(+119억원)으로 증가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도 전거래일대비 176억원 늘어난 1408억원으로 하루만에 증가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 산불로 주민 수천명 고립 ㆍ`여자 유혹 필살기?` 황금 셔츠 등장 ㆍ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빠르면 내일 방북할 듯 ㆍ수지 프로필 사진 변천사, 귀염+섹시+청순 다양하네 ㆍ박잎선, 송종국 폭로 "새벽에 파트너 집에 데려다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