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1주당 0.1주 무증 결정 입력2013.01.07 14:07 수정2013.01.07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원제약은 7일 보통주 1주당 0.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1일이며, 신주는 같은달 28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컴투스, 신작 성과 부재로 실적 개선 제한적…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29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 성과 부재로 올 4분기 실적 개선의 지속성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2 "韓 배터리 셀, 내년 실적 부진할 것…ESS로 만회 어려워"-한국 국내 배터리 셀 업체의 실적이 내년에도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전기차(EV)용 배터리 수요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시장에 대한 기대도 과하다는 이유에서다.최문선 한국투자증권 ... 3 "내년 주총서 주주제안·분쟁 잇따를 듯…지주사 등 관련株 주목" [투자고수를 찾아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더 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