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 뒤를 볼 수 있는 오토바이 헬맷이 개발됐다. 5일(현지시간) 해외 자동차 전문지들은 `리뷰 MSX-1`이 전방 시야 뿐만 아니라 후방 시야도 확보해 안정성을 높이면서 업계 표준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새로 개발된 헬맷은 후방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운행중인 운전자에게 오토바이 후방 정보를 전달한다. 또 작은 패널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전방시야를 방해하지도 않도록 디자인됐다. 후방 카메라 채택으로 차선을 바꾸거나 교차로 운행시 운전자의 안정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후방 카메라의 와이드 뷰 기능 때문에 운전자 어깨 너머부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헬맷 가격은 400달러(원화 약 44만원)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된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왕절개 중 의사 손가락 붙잡은 신생아 손 `화제` ㆍ미모의 男모델, 패션지 표지 장식 `여성미 물씬` ㆍ`전설이 사실로…` 루이16세가 단두대에서 흘린 피 발견 ㆍ수지 프로필 사진 변천사, 귀염+섹시+청순 다양하네 ㆍ박잎선, 송종국 폭로 "새벽에 파트너 집에 데려다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