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예술 특구 지정시 무한 가치 상승 기대 되는 수혜지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주택 임대사업이 상승세인만큼 강남권에 위치하면서 문화생활을 풍부하게 누릴 수 있는 남부터미널 역세권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서초 중흥S-클래스는 강남권에 도보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문화생활을 즐기며 등산까지 가능한 남부터미널 역세권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에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맞은편에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분양하는 ‘서초 중흥S-클래스’는 예술의 전당, 국립국악원,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서초 문화 예술 특구 지정 시 무한 가치상승이 기대되는 수혜지로 문화공간의 메카다. 또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주변에 우면산 등산로와 양재시민의 숲 등이 있어 풍성한 여가생활의 기반은 물론, 신세계백화점, 코스트코, 하나로마트,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 등 배후임대수요도 탄탄하다. 서초 중흥 S클래스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로 계약금만 있으면 준공 때까지 추가로 들어가는 돈이 없고 계약즉시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부담도 적다. 분양가는 2억대 초반으로 융자를 제외한 실투자금 7천 여 만원만 있으면 받을 수 있다. 미계약 시 신청금은 전액환불을 받을 수 있다. 교대역 4번 출구 앞에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다. 문의:1644-0377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왕절개 중 의사 손가락 붙잡은 신생아 손 `화제` ㆍ미모의 男모델, 패션지 표지 장식 `여성미 물씬` ㆍ`전설이 사실로…` 루이16세가 단두대에서 흘린 피 발견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휴 헤프너, 도망갔던 60살 연하 여친과 결혼 성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