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게 죄라면, "나는 사형감?" 폭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쁜 게 죄라면` 게시물의 누리꾼들의 댓글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쁜 게 죄라면`이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다양한 답변들이 쏟아졌다.
특히 "대통령상" "무죄" "용감한 시민상" "얼굴우수상" 등 재치있는 답변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예쁜 게 죄라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게 죄라면, 나는 사형감?" "나 평생을 감옥에서?" "웃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졸리-피트, 크리스마스에 드디어 비밀 결혼?`
ㆍ일본어 하는 리오넬 메시 "메시 기분 좋아~"
ㆍ`은행강도보다 낫다?` 中억만장자 딸 결혼지참금 `1천700억원`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김남주 눈물 소감 “대상, 사실 조금은 예상 하고 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