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게 죄라면` 게시물의 누리꾼들의 댓글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쁜 게 죄라면`이라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다양한 답변들이 쏟아졌다. 특히 "대통령상" "무죄" "용감한 시민상" "얼굴우수상" 등 재치있는 답변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예쁜 게 죄라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게 죄라면, 나는 사형감?" "나 평생을 감옥에서?" "웃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졸리-피트, 크리스마스에 드디어 비밀 결혼?` ㆍ일본어 하는 리오넬 메시 "메시 기분 좋아~" ㆍ`은행강도보다 낫다?` 中억만장자 딸 결혼지참금 `1천700억원` ㆍ유리 민호 커플댄스, 우월 비주얼+완벽 호흡 ‘시선집중’ ㆍ김남주 눈물 소감 “대상, 사실 조금은 예상 하고 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