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롱텀에볼루션(LTE)뿐만 아니라 와이파이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기지국 ‘펨토셀’을 개발, 1일부터 설치를 시작했다. KT 모델들이 서울시 서초동 커피전문점에서 펨토셀의 LTE 서비스를 시연해보이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