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정부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에서 2천억원 증가한 342조7천억원 규모(세출 기준) 예산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위 관계자는 "예결특위 여야 간사 협의 끝에 새해 예산안을 2천억원 순증키로 합의했다"며 "최종 합의까지 1∼2건의 쟁점만 남겨놓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딸을 스토킹한 부모…美법원, 부모에 접근금지 명령 ㆍ`줄어드는 머리숱이 고민? 밀어버려` 美 조사결과 ㆍ`스위스서도 개, 고양이 잡아먹어` ㆍ엄다혜 알몸 말춤 실천, 의도적 노이즈 마케팅? 알고 보니… ㆍ`여자 숀리` 오은주 섹시 식스팩 볼 절호의 기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