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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다이어트의 예 "저녁은 거지처럼?" 8kg 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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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된 다이어트의 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잘못된 다이어트의 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잘못된 다이어트의 예’ 게시물에는 한 다이어터의 노력이 담겨있다. 사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어야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법을 실천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아침엔 황제처럼 스프와 빵과 커피, 점심은 평민처럼 설렁탕, 저녁은 거지처럼 양푼에 밥 두 공기와 각종 나물을 넣은 비빔밥을 먹었다. 이에 오히려 체중이 8kg가 불어난 것. 한편 잘못된 다이어트의 예를 접한 네티즌들은 “잘못된 다이어트의 예 대박이네”, “잘못된 다이어트의 예 보기만 해도 웃겨”, “잘못된 다이어트의 예 8kg나 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딸을 스토킹한 부모…美법원, 부모에 접근금지 명령 ㆍ`줄어드는 머리숱이 고민? 밀어버려` 美 조사결과 ㆍ`스위스서도 개, 고양이 잡아먹어` ㆍ엄다혜 알몸 말춤 실천, 의도적 노이즈 마케팅? 알고 보니… ㆍ`여자 숀리` 오은주 섹시 식스팩 볼 절호의 기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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