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한별저축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신한금융지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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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8일, 예한별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금융지주를 선정했습니다.
예한별저축은행은 구 진흥저축은행의 일부자산과 부채를 지난달 16일 예금보험공사가 계약이전받아 운영중인 가교저축은행입니다.
예한별저축은행은 총자산 1조3천억원 규모로 서울 삼성동과 명동, 여의도 등에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공사는 세부협상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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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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