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지상파 재송신 제도개선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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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재송신 제도개선 문제가 올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 의무재송신 범위 재설정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지만 합의안을 도출해 내지 못했습니다.
이번 전체회의에 올라온 지상파 재송신 제도 개선안은 의무재송신 범위를 KBS 2까지 확대하는 방안과 범위를 KBS 2와 MBC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상정됐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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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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