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자동차 손해율 증가‥실적 부진"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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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에 대해 자동차 손해율 증가로 실적이 부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천원을 유지했습니다.
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의 11월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5% 감소한 89억원으로 부진했다"며 "자동차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6.3%포인트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자동차 보험 부문은 겨울철 사고 증가와 상반기 자동차 보험료 인하, 마일리지 보험 도입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다"면서 "인보험판매기조가 지속되고 있어 2012회계연도 4분기부터 이익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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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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