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테크, 기술력 기반 장기 성장 기대 -대신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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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8일 에이스테크에 대해 기술력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태성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이스테크가 주력으로 개발한 기지국 기술 TD-RRH(시분할 소형기지국)는 인도와 중국에서 LTE(롱텀에볼루션) 기지국 표준으로 채택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이동통신그룹이 올 6월부터 홍콩을 중심으로 TD-LTE망을 설치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중국 내에서 TD-LTE 증설은 가속화될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그는 "내년도 중국 TD-LTE 증설 관련 매출은 5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기지국 증설과 더불어 기지국 관련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신규 기술 개발로 4분기부터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존에는 한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방식의 기지국 기술인 TD-RRH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LTE 도입에 따르는 기지국 건설 수혜를 보지 못했다"며 "11월부터는 한국과 미국 등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기술인 FD-RRH(주파수분할 소형기지국)를 신규 개발하면서 국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차량 간 거리계산용 레이더 및 국방부 관련 산업 역시 장기적 성장 모멘텀(동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차량 간 거래계산용 레이더의 경우 현재 일부 수입차량이 사용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에서도 차량안전장치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함께 기존 안테나 사업을 통해 진행되던 국방부 관련 사업들은 통신망 관련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김태성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에이스테크가 주력으로 개발한 기지국 기술 TD-RRH(시분할 소형기지국)는 인도와 중국에서 LTE(롱텀에볼루션) 기지국 표준으로 채택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이동통신그룹이 올 6월부터 홍콩을 중심으로 TD-LTE망을 설치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중국 내에서 TD-LTE 증설은 가속화될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그는 "내년도 중국 TD-LTE 증설 관련 매출은 5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 기지국 증설과 더불어 기지국 관련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신규 기술 개발로 4분기부터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존에는 한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방식의 기지국 기술인 TD-RRH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LTE 도입에 따르는 기지국 건설 수혜를 보지 못했다"며 "11월부터는 한국과 미국 등에서 표준으로 사용되는 기술인 FD-RRH(주파수분할 소형기지국)를 신규 개발하면서 국내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차량 간 거리계산용 레이더 및 국방부 관련 산업 역시 장기적 성장 모멘텀(동력)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그는 "차량 간 거래계산용 레이더의 경우 현재 일부 수입차량이 사용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에서도 차량안전장치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와 함께 기존 안테나 사업을 통해 진행되던 국방부 관련 사업들은 통신망 관련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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