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에너지홀딩스는 27일 계열사 에코에너지와 수도권 매립지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및 포집시설 운전·정비(O&M) 계약(7차년)을 47억85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9.6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