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형마트가 이미 자본을 투자한 점포라도 이를 열기 위해서는 중소상인들과 협의해야 합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중소상인 단체 대표들은 27일 오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2차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현재 대형마트들이 투자해 출점만을 남겨놓고 있는 점포 수는 총 38개에 달합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엄다혜 알몸 말춤 실천, 의도적 노이즈 마케팅? 알고 보니… ㆍ`여자 숀리` 오은주 섹시 식스팩 볼 절호의 기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