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복잡한 설문지 대신 간편하게 진단하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6월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전국민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증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현대사회는 우울증, 공황장애, 정서불안 등으로 현대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생애주기별로 취한 전 2회, 초등학생 2회, 중고등학생 1회, 20대 3회, 30대 이후에는 10년마다 2회씩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 생기는 정신적, 신체적 반응으로 고혈압, 심장병, 소화성 궤양, 기능성 위장장애 등 신체적 질환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정신질환이다.
정신건강검진이 키워드로 떠오르는 요즘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바이오 피드백’ 제품들을 개발한 벤처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트라이스다.
트라이스는 2008년 6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2008년 하반기부터 스트레스 측정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이미 트라이스는 네덜란드 스트레스메니지먼트 센터로부터 관련 개발정보를 지원받아 바이오피드백을 개발하였으며, 현재 스트레스와 혈관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키오스크 타입의 ‘헬스체커’와 호흡트레이닝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집중력 향상을 유도하는 ‘발란스 매니저’를 개발하여 해외에서도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관공서와 보건소에 서비스 홍보차원으로 스트레스 측정기 키오스크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컴퓨터에 센서를 연결하여 구성이 많은 측정기들 달리 손쉽게 설치 및 프로그램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병원이나 보건소에서도 이미 주문 요청이 들어온다고 한다.
키오스크 타입으로 무인화로 이용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측정 가능하고, 의학 지식이 없는 일반인도 손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측정 결과의 그래픽을 이미지화 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이미 공공장소용 동전기 키오스크가 보급 예정에 있으며, 발란스 메니저는 네덜란드를 통한 유럽시장 등 해외 여러시장을 통해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는 올해 식약청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하는대로 국내 병원, 한의원, 관공서, 보건소 및 학교 등에 런칭 할 예정이다.
트라이스의 이소현 대표는 “2013년부터 4대 건강검진에 정신건강이 포함되기 때문에 국내 정신건강 시장은 2013년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호흡훈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 및 주의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바이오 피드백과 같은 제품으로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발에 힘쓰고 노력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