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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통신株, 약세…방통위 영업정지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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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에 영업정지 등 중징계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해당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다.

    26일 오전 9시 18분 현재 KT는 전 거래일 대비 400원(1.05%) 내린 3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하락세다.

    LG유플러스SK텔레콤도 각각 1.44%, 0.31%씩 내리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과잉 보조금 경쟁을 펼친 이동통신 3사에 대해 각각 20~24일간의 영업정지 처분과 118억9000만원 가량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7~30일(24일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할 수 없게 되며, SK텔레콤은 내년 1월 31~2월 21일(22일간), KT는 내년 2월 22~3월 13일(20일간) 차례로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과징금은 SK텔레콤에 68억9000만원, KT에 28억5000만원, LG유플러스에 21억5000만원씩 부과됐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통상적으로 영업정지는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제한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측면이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통신사들의 경우에는 역설적으로 마케팅비 감소 효과가 기대돼 실적 측면에 있어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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