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자동차 업종에 대해 중국과 브라질 판매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습니다. 관심종목은 현대차와 기아차를 제시했습니다. 최중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월 브릭스 시장 내 현대차 그룹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포인트 증가한 8.5%로 GM과 폭스바겐에 이어 3위를 지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내년에도 현대차는 중국 신공장 가동과 일본차 반사 수혜, 브라질에서 HB20모델 등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