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미인. `100년 전 미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0년 전 미인`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100년 전 미인` 사진은 미국 사회학 박사 찰스 맥클러기 교수가 오하이오 볼링그린 주립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 이들은 각각 연극배우, 댄서, 오페라 가수로 활약했다고 전해진다. 100년 전 미인의 모습은 현대의 기준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통통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를 가진 모습이다. 한편 `100년 전 미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콜라병 몸매네", "나는 100년 전에도 미인 불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볼링그린 주립대 홈페이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시간이나 지속된 사랑의 사슬 `훈훈` ㆍ203cm 장신녀, 162cm 단신남 커플 `눈길` ㆍ"도대체 산타는 어디에 있지?"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박효신 키스 사진 유출, 스태프 실수로 소속사도 당혹?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