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마트, 통큰 바나나우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마트는 동원데어리푸드와 손잡고 27일 자체상품 ‘통큰 바나나 우유’를 출시한다. 용량은 930㎖로 일반 제품(240~310㎖)보다 크며, 가격은 3300원으로 기존 상품보다 13%가량 저렴하다. 일반 우유 팩 모양의 패키지 상단에 별도 뚜껑을 부착했다.

    ADVERTISEMENT

    1. 1

      구리값 2.2% 상승…저가 매수·기술주 반등에 금속시장 들썩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국제 구리 가격이 저가 매수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기준 구리 가격은 전날 그리니치표준시(GMT) 오후 5시 기준 톤당 12,893달러로 2.2% 상승했다. 앞서 장중에는 12,941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구리는 지난 17일 1.8% 하락하며 2월 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세계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트레이더들은 음력 설 연휴로 대부분 시장에 참가하지 않았다. 판뮤어 리버럼의 애널리스트 톰 프라이스는 “그들은 연휴 기간 시장에 상당한 자금을 남겨두는 경우가 드물다”며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고 이는 저가 매수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원자재 중개 기업 마렉스는 보고서에서 비철금속 전반이 대신 미국 나스닥의 움직임을 따라가고 있다고 밝혔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인공지능(AI) 주도 매도세 이후 기술주가 낙폭을 만회하면서 최근 1.3% 상승했다.LME 창고의 구리 재고는 12거래일 연속 증가해 22만4625톤까지 늘었다. 이는 11개월 만의 최고치다. 뉴올리언스와 가오슝으로 신규 유입이 발생했다.미국 내 창고는 현재 LME 창고에 보관된 전체 가용 구리의 거의 18%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Comex 거래소에는 53만8122톤이 남아 있다.프라이스는 “재고와 구리 가격이 함께 상승한다면 뭔가 맞지 않는 것”이라며,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의 구리 소비율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LME 현물 구리 가격은 3개월물 선물 대비 톤당 97달러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는 단기적으로 금속 수요가 긴급하지 않음을 시사한다.비철금속 전반의 광범위한 상승세 속에서 아연은 지난 17일 2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2.4% 올라 톤당 3365.50달러를 기록했다. 알루

    2. 2

      "다이소서 1000원짜리 살래요"…화장품 '거품' 빠지자 대박

      국내 뷰티 시장의 가격 공식이 재편되고 있다. 1만~3만원대가 주류였던 기초·색조 화장품 시장에 다이소를 중심으로 1000~5000원대 초저가 제품이 빠르게 침투하며 소비 지형을 흔드는 분위기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의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최근 수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85% 증가한 데 이어 2024년에는 144% 급증했다. 2025년에도 약 70% 늘어났으며, 올해 1월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상품군도 대폭 확대됐다. 2022년 말 7개 브랜드 120여종에 불과했던 화장품 품목은 올해 1월 기준 160여개 브랜드, 1700여종으로 늘어났다. 과거 '임시 대체재'로 인식되던 저가 화장품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가성비 트렌드와 결합하며 주류 소비 패턴으로 자리 잡은 결과로 풀이된다.시장 변화에 발맞춰 뷰티 대기업들도 다이소 전용 브랜드를 통해 초저가 채널 대응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은 2024년 9월 론칭한 다이소 전용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가 입점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며 연착륙했다. LG생활건강도 다이소 전용 'CNP 바이 오디-티디'를 운영 중이다. '스팟 카밍 젤' 등 일부 제품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대기업들이 초저가 채널에 공을 들이는 배경에는 '미래 잠재 고객' 선점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 업계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인을 보유한 대기업 입장에서 다이소는 수익성보다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시장"이라며 "1020 세대가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를 먼저 경험하게 해 향후 구매력이 높아졌을 때 상위 라

    3. 3

      홈플러스, 홈플델리 도시락 2종 990원 초특가 행사

      홈플러스가 19일과 20일 전국 대형마트에서 홈플델리 도시락 2종을 각 990원에 초특가로 판매한다.이날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델리 고추장&간장불고기 도시락'과 '홈플델리 햄&소시지 도시락' 2종을 기존 가격 4990원에서 80% 이상 할인한 990원에 전국 대형마트에서 선보인다. 홈플델리 고추장&간장불고기 도시락은 고추장·간장 두 가지 맛의 불고기와 만두, 소시지볶음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홈플델리 햄&소시지 도시락은 햄, 소시지, 계란말이, 어묵볶음, 볶음김치 등 인기 있는 반찬을 두루 담았다.준비한 물량은 약 4만팩이며, 1인당 구매 수량은 2개로 한정한다. 1000원을 훌쩍 넘는 컵라면보다도 저렴하다는 게 홈플러스의 설명이다.홈플러스 한아름 델리사업팀장은 "설날 연휴 동안 식비, 유류비, 세뱃돈 등 각종 지출이 많았던 고객들을 위해 도시락을 99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높은 물가로 더욱 힘든 일상으로의 복귀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홈플러스 델리는 2022년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갓성비' 메뉴를 내놓으며 지속적으로 화제를 모았다. 대표 메뉴 '당당 후라이드 치킨'은 4년째 가격을 6990원으로 동결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