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84.95엔까지 상승...20개월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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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2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일본 총선에서 아베 신조 총재가 이끄는 자민당이 승리한 이후 이른바 `아베 효과`가 계속되고 있다. 달러-엔은 24일 뉴욕시장에서 한때 84.95엔까지 올라 지난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25일 오전에는 84.65엔까지 상승폭이 둔화되기도 했다.
이같은 엔화 약세는 아베 총재가 일본은행(BOJ)을 압박해 공격적인 통화 완화 정책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화정책이 추가로 완화될 경우 엔화는 달러를 비롯한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게 된다. 아베 총재는 BOJ법을 개정해서라도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강경한 자세다.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주가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일본 자민당의 아베 신조 정권은 26일 공식 출범한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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