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7년 연속 S&P등급 'A-'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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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험사인 코리안리(사장 박종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연이은 재해에도 불구하고 7년 연속 S&P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고 24일 발표했다. S&P는 코리안리의 향후 등급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아시아 지역의 재보험회사들이 대형사고 손실로 재정 문제를 겪고 있으며 향후 지급불능 등 신용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코리안리의 등급 유지는 등급 상향조정과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란 게 회사 측 전망이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안정적 등급을 바탕으로 우량계약 인수기회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전체 매출의 24% 이상을 차지하는 해외수재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아시아 지역의 재보험회사들이 대형사고 손실로 재정 문제를 겪고 있으며 향후 지급불능 등 신용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코리안리의 등급 유지는 등급 상향조정과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란 게 회사 측 전망이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안정적 등급을 바탕으로 우량계약 인수기회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전체 매출의 24% 이상을 차지하는 해외수재의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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