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는 24일 대북 리스크 완화를 위해 개성공단 협력사업체인 코씨엔 주식 6000주를 18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소유주식은 4000주(40%)로 줄어든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