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새 아파트 공급량이 올해보다 약 11% 늘어날 전망입니다. 닥터아파트는 주택건설업체 190개를 대상으로 2013년 공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총 12만4천929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1만2천285가구보다 11.26% 늘어난 수치입니다.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수도권 공급량은 올해보다 5천819가구(8.36%) 줄어들겠지만 지방은 세종시 등에서 공급이 지속돼 물량이 늘 전망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팍스콘 중국 직원 또 투신 ㆍ30년전 지은 죄, 수표가 든 사과 편지 도착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박지선 허경환 손깍지, KBS 연예대상 무대에 올라서 애정행각을? ㆍ안상태 친누나 공개, 닮아도 너무~ 닮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