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위안부 피해자 구술집 내년 1월 첫 발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술을 담은 구술집을 처음으로 제작해 발간한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는 위안부 피해자 12명의 구술 자료집을 내년 1월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피해자 구술은 2004년 11월 위원회의 전신인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이후 위안부 피해조사 등 관련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확보했다.

    위원회는 피해 사실 노출을 꺼리는 피해자들의 희망에 따라 구술집에 수록된 12명의 신원을 가명 처리하고 사진도 싣지 않기로 했다.

    지금까지 위원회가 의결한 위안부 피해자는 22명이다. 피해 신고는 386건에 이르렀으나 50건이 취하됐다. 305건은 본인 사망 등에 따른 증거 불충분으로 판정 불능 처리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란 "미군 지상 도착하면 목숨 불태우겠다"…결사항전 의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출신인 마즐리스(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가 29일(현지시간) 미군의 지상전 가능성을 놓고 결사항전 의지를 천명했다.이날 갈리바프 의장은 성명에서 미국을 향해 "적...

    2. 2

      800만명이 외친 "No Kings"…MAGA서도 "전쟁 반대"

      미국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지가 갈수록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거세지는 가운데 핵심 지지층인 &lsquo...

    3. 3

      유럽 '피시플레이션'…밥상까지 위협하는 이란 전쟁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연료값 부담에 따른 어선 조업 중단이 속출하고 있다. 가자미 넙치 등 어종 수확이 줄어 유럽에서 생선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석유 제품이 원료가 되는 비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