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매매시장이 위축되면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1월 전국에서 11만3천400건의 전월세 거래가 이뤄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만7천건으로 8.0% 증가했고 이 중 서울은 3만6천900건으로 13.8% 늘어났습니다. 지방은 3만6천400건으로 2.4% 증가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금발 올림픽 육상선수의 이중 생활 `고급 콜걸` ㆍ사랑에 빠진 독설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