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루즈가 오는 24일, 레드 컬러를 컨셉으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루즈의 메인 컬러인 빨간색을 모티브로 한 이번 파티는 캔들, 볼, 풍선 등으로 온통 빨갛게 꾸며지며 정상급 DJ가 참여해 흥분과 열기가 가득한 클럽 파티를 연출합니다. 당일 레드 컬러 의상이나 포인트를 착용한 고객에게는 입장료를 50% 할인해주며, 특별한 의상을 입고 오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드레서 경연이 진행되고, 댄스베틀, 다트 게임 등을 통해 숙박권 및 식사권, 특별 선물 등 다양한 상품도 마련됩니다. 크리스마스파티는 12월2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입장료는 6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돈 없고 시간 없어 에베레스트 못가?` 생생 사이트 등장 ㆍ금발 올림픽 육상선수의 이중 생활 `고급 콜걸` ㆍ사랑에 빠진 독설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