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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학기 16차 과정 브랜드아카데미 수료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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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2년 2학기 브랜드아카데미가 총 16주 과정을 마치고 지난 20일 서교동에 위치한 가톨릭청년회관 니콜라오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9월 개강한 2012년 2학기 브랜드아카데미는 수강 기간 동안 브랜드아카데미·브랜드콘서트 11회 이상 참여한 소비자평가단 98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 앞서 한국소비자포럼 전재호 대표는 “브랜드콘서트, 브랜드아카데미를 통해 HAED(머리로 아는 것)와 HEART(가슴으로 느끼는 것)를 배웠다면 오는 4기 아카데미를 통해 자신의 삶, HANDS(실천하는 것)를 배우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윤은기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브랜드아카데미, 컨퍼런스 등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 큰 성취를 얻기 바란다”고 축하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전체 수료자 중 소비자평가단을 대표해 이정목(홍익대 정기전자공학부)씨와 김현진(성신여대 생활문화소비자학과)씨가 남다른 소감을 밝혀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정목씨는 ‘The 7 Ways on Brand Evaluation’ 중 ’Convergence(융합)’에 대해 언급하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컨버전스가 최상의 융합”이라고 말하며 “브랜드아카데미를 통해 모두 하나로 컨버전스 되어 각자의 고민과 노력들이 하나의 뜻으로 융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평가단 김현진씨는 “브랜드아카데미, 컨퍼런스 스터디를 통해 브랜드의 자기다움을 논하면서 진정한 나다움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배움(HANDS)에 있어 전략과 기법을 사용하는 것은 벼락치기 공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섣불리 무엇을 배울 것인가 예측하거나 어떻게 배울 것인가 계획하는 대신 ‘왜 배워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수료식과 함께 ‘The 7 Ways on Brand Evaluation’ 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과 분석을 해온 컨퍼런스팀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한편, 수료식에 앞서 소비자평가단 박은영(성신여대 생활문화소비자학과)씨가 ‘소비자가 브랜드 정체성을 보는 7개의 눈(The 7Ways on Brand Evaluation)’ 중 일곱 번째인 ‘Consistency(일관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박은영씨는 “브랜드 정체성을 이루는 모든 것에 ‘일관성’이 더해질 때 비로소 정체성이 명확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관성의 ‘일’이란 한 브랜드의 스피릿이라고 할 수 있으며 스피릿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관성’을 깨고 변화시키고 매일 새로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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