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 트리’' 입력2012.12.21 17:20 수정2012.12.22 0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55인치 삼성 스마트TV 15대로 만든 6m 높이의 ‘올쉐어 트리’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다음달 6일까지 삼성 스마트기기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올쉐어’ 기능을 형상화한 트리에 새해 소망 등을 남길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發 '석유시추 특수'…세아제강·롯데정밀 웃는다 세아제강지주의 전략담당 부서는 거의 매일 미국 내 오일과 가스 시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직후부터다. 트럼프 1기 정부(2017~2020년)가 출범하기 직전인 2016년... 2 내년부터 삼둥이 부모도 제약없이 태아보험 가입 내년부터 삼둥이 이상 다태아 부모도 제약 없이 태아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일부 보험사는 합병증 등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다태아 태아보험 가입을 거절하거나 제한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 3 K방산업계 첫 '외국인 사령탑'…한화 글로벌 사업 이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6일 마이클 쿨터 전 레오나르도DRS 글로벌 법인 사장(사진)을 해외사업 총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국내 방위산업계에서 외국인 대표가 선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K방산의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