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 55인치 삼성 스마트TV 15대로 만든 6m 높이의 ‘올쉐어 트리’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다음달 6일까지 삼성 스마트기기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올쉐어’ 기능을 형상화한 트리에 새해 소망 등을 남길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