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오늘(21일) 오후 `상상실현 창의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창의 공모전은 지난 10월 2일부터 7주간에 걸쳐 `착한 상상씨앗 열매를 맺다`라는 주제로 KT&G의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한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했습니다. 총 543편의 작품이 지면광고와 이벤트기획 2개 부문에 출품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3개팀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상은 지면광고 부문에 `상상영웅 상상에 답하다`를 출품한 단국대학교 윤지혜 외 3명, 이벤트기획 부문에 `상상BOX`를 출품한 건국대학교 김은지 외 2명이 차지했습니다. 수상팀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천300만원의 상금과 뉴아이패드가 지급되며, KT&G상상마당에서 진행하는 아카데미 수강 기회도 주어집니다. KT&G는 그간 추진해 온 문화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의 참여기회를 일반 대중에게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상상실현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으며, 이번 `상상실현 창의 공모전`도 그 일환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금발 올림픽 육상선수의 이중 생활 `고급 콜걸` ㆍ사랑에 빠진 독설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ㆍ뉴욕 지하철역 한인 살인범 기소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강민경 미니드레스 ‘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