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株, 셧다운제 우려 딛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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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정부의 규제 우려로 전날 급락했던 게임주(株)들이 일제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2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컴투스는 전날 대비 1500원(3.67%) 오른 4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2% 이상 급락한데 이은 반등세다.
위메이드와 JCE도 반등해 각각 1.36%, 2.30%씩 오르고 있다. 게임빌과 게임하이 드래곤플라이도 1~3% 이상씩 상승세다.
전날 인터넷, 게임 관련주는 18대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동반 급락했다. 이번 대선 결과과 모바일 게임 셧다운제를 포함, 정부 규제가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박대업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정보통신기술 관련 정책의 핵심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소프트웨어 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삼아 운영한다는 것"이라며 "과거 정부 정책 대비 크게 규제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셧다운제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하되 제도를 정비해 규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며 "성장성이 높은 모바일과 기능성 게임 분야에 대한 적극지원, 컨텐츠 산업 전담 비서관제 신설 검토 등으로 게임 부작용을 제외하면 크게 부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21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컴투스는 전날 대비 1500원(3.67%) 오른 4만2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2% 이상 급락한데 이은 반등세다.
위메이드와 JCE도 반등해 각각 1.36%, 2.30%씩 오르고 있다. 게임빌과 게임하이 드래곤플라이도 1~3% 이상씩 상승세다.
전날 인터넷, 게임 관련주는 18대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동반 급락했다. 이번 대선 결과과 모바일 게임 셧다운제를 포함, 정부 규제가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박대업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정보통신기술 관련 정책의 핵심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소프트웨어 산업을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으로 삼아 운영한다는 것"이라며 "과거 정부 정책 대비 크게 규제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셧다운제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하되 제도를 정비해 규제의 실효성을 높여야 할 필요가 있다"며 "성장성이 높은 모바일과 기능성 게임 분야에 대한 적극지원, 컨텐츠 산업 전담 비서관제 신설 검토 등으로 게임 부작용을 제외하면 크게 부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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