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1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2013년 경영전략회의를 3주 앞당겨 실시합니다. 현대상선은 2013년 경영전략회의를 12월 20일∼21일 2일간 연지동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경영전략회의를 조기 실시하는 것은 2013년을 하루라도 먼저 준비하자는 뜻"이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해운업의 불황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극복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英 왕세자비 여동생 피파, 6억원 일자리 제의?`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조보아 클로즈업 된 가슴에 시청자들 ‘민망’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