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20일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 간 29kv(킬로볼트) 가스절연 개폐장치 공급 계약을 60억8700만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0.5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