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스쿨 최연소 통과 김시우…푸에르토리코오픈 출전 입력2012.12.19 17:31 수정2012.12.20 02: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PGA투어 최연소 퀄리파잉스쿨 통과자인 김시우(17·신성고)가 19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오픈에 초청받았다. 만 18세가 되는 내년 6월28일까지 대회에 나가지 못하는 김시우는 스폰서 초청과 월요예선전을 거쳐 출전할 수 있다. 스폰서 초청으로 나갈 수 있는 대회는 7개이며 여기서 ‘톱10’에 들면 바로 다음 대회도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총 12개를 넘을 수 없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손흥민, 문제 해결 능력 부족하다…너무 갑자기 주장이 된 것"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나온 의견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로부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지적... 2 레알·맨유 다 없다고?…전세계 스포츠팀 '톱10' 어디길래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가치가 높은 구단 최상위권을 미 프로풋볼(NFL) 팀들이 휩쓸었다. 영국·스페인·독일 등 유럽 명문 리그 유명 축구팀들이 10위 안에 한 팀도 못 들었을 정도로 현격... 3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