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18일 올해 SOC사업에 1조6천172억원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1천105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신보는 올해 창원~부산간 도로 등 7개 민간투자사업과 민간선투자사업에 보증규모를 늘려왔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내년 SOC사업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되, 시장과 경기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옆집男 이름 붙인 애완견 학대하다 벌금형 `개가 뭔 죄` ㆍ실비오 베를루스코니, 27세女와 약혼 발표 ㆍ`스마트폰 떨어트려도 괜찮아` 스마트폰 에어백 특허 취득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정인영 아나운서, 시선 둘 곳 없는 완벽 각선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