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의 동심 파괴`라는 황당한 사진 한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둘리 동심파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만화 아기공룡 둘리 속 캐릭터들이 성인 게임용 캐릭터로 변신해 있는 모습이다. 둘리는 근육맨으로 변신했고 또치는 S라인의 여성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또한 마이콜 희동이 도우너도 성인이 된 모습이다. 둘리 동심파괴를 접한 네티즌은 "왜 이런걸.." "황당하네" 징그럽다" "동심파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둘리 동심파괴)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스마트폰 떨어트려도 괜찮아` 스마트폰 에어백 특허 취득 ㆍ`세상에, 이런 경찰이…` 가난한男 딱지 떼면서 선행 `화제` ㆍ`뭐 이런 비버가…` 꼬마에 손흔드는 쇼맨십 눈길 ㆍ윤형빈 정경미 공개 프러포즈 "설레고 멋져"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