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양악했더니 수애 얼굴이..`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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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로 몰라보게 달라진 배우 윤현숙의 최근 모습에서 배우 수애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이 수술을 받은 성형외과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윤현숙이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과거보다 갸름해진 턱선과 작은 얼굴로 청순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배우 수애를 닮아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미모를 뽐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깜짝 놀랬다" "수애 언니같아" "수애 닮았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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