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7일 증권사 추천종목]두산인프라코어·이엠텍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중국 정권교체 이후 도시화와 내수소비라는 정책적 큰 틀 아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관심도 증가. 중국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 형성. 내년 중국 굴삭기·공작기계 시장의 턴어라운드(실적개선)에 따른 수혜 전망. 2013년에는 중국 모멘텀(성장동력)과 더불어 미국 주택경기 회복에 따른 자회사 밥캣의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 내년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각각 9조3040억원과 63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와 28.4% 늘어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KG이니시스(규모의 경제 실현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250억원과 2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와 60.0% 늘어날 전망(KG이니시스 측 추정치). 온라인 쇼핑시장의 성장과 스마트폰 보급에 따른 모바일 결제시장 확대로 수혜가 전망되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로 영업이익률 증가효과도 기대)

    <추천제외종목>

    -SK C&C(실적 모멘텀 약화에 따른 상승세 둔화 우려)

    ◆ 대신증권

    <신규추천종목>

    -이엠텍(마이크로스피커 제조업체로 내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따라 큰 폭의 외형성장 기대. 베트남, 중국 공장 증설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 단품에서 모듈방식 공급으로 수익성 호전 예상)

    -한국전력(원자재(Commodity) 가격의 안정화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 절감효과. 내년에도 지속적인 요금 인상 추진으로 실적 향상 기대감)

    -POSCO(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혜 가능. 중국 판재류 가격 상승 및 중국 발(發) 경기 부양책 기대감으로 내년 1분기부터 실적 회복 예상)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천정부지' 유가에 원유·원전 ETF 날았다

      호르무즈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자 원유 선물과 원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개인 자금은 지난주 새로 상장한 코스닥 액티브 ETF에 대거 유입됐다.15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주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는 ‘KODEX WTI원유선물(H)’이었다.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을 기초로 하는 지수를 따르는 상품으로, 이 기간 20.29% 올랐다. ‘TIGER 원유선물Enhanced(H)’도 20.24%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이란 사태가 장기화하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서자 이에 연동된 ETF 수익률도 큰 폭으로 뛴 것이다.원유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원자력 ETF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며 한·미 원전 협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SOL 한국원자력SMR’(15.00%), ‘TIGER 코리아원자력’(14.02%), ‘KODEX 원자력SMR’(10.26%)이 나란히 3~5위에 올랐고 ‘ACE 원자력TOP10’(8.83%·8위)도 순위권에 들었다.최근 코스닥 기업공개(IPO) 시장으로 투자 자금이 몰리면서 ‘UNICORN 포스트IPO액티브’도 지난 한 주간 9.76%의 수익률을 냈다. 신규 상장 기업 중 IPO 이후 과열이 해소되고 다시 오를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시중 자금은 코스닥 시장에 집중됐다. 지난 10일 출시된 ‘KoAct 코스닥 액티브’(7314억원)와 ‘TIME 코스닥 액티브’(3689억원)에 개인투자자 자금이 1조원 넘게 순유입됐다.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지수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본 것이다.증시 변동성이 커진 여파로 방어형 ETF로 눈을 돌린 투자자도 많아졌다. 개인투자자는 코스

    2. 2

      "코스닥보단 코스피 유망…톱픽은 하이닉스·한미반도체"

      “최근 코스닥 열풍은 포모(FOMO·소외 공포) 현상 등 수급에 기댄 측면이 큽니다. 결국 실적이 받쳐주는 유가증권시장 성과가 더 좋을 겁니다.”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사진)은 15일 인터뷰에서 최근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진 코스닥보다 유가증권시장을 더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최근 코스닥 강세를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아니라 수급이 밀어올린 결과라고 분석한 것이다. 남 본부장은 “유가증권시장 랠리에 참여하지 못한 수요가 코스닥에 대거 유입된 것”이라며 “코스닥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 되려면 부실기업 퇴출 등 체질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변동성이 커졌지만 유가증권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봤다. 인공지능(AI) 사이클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기업이 포진하고 있어서다. 가장 주의해야 할 단기 변수로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꼽았다. 유가증권시장의 핵심인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희소 가스를 중동에서 주로 수입해서다. 그는 “이 상황이 3개월 이상 장기화하면 원가 상승으로 마진율이 줄어들어 타격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지금의 단기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증시 주요 동력인 AI 설비투자 사이클이 훼손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 본부장은 “전쟁으로 밸류체인 자체가 무너진 것은 아닌 만큼 지금은 펀더멘털이 탄탄한 반도체 주식을 모아갈 때”라고 강조했다.반도체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SK하이닉스를 꼽았다. 원가 상승 압박을 방어할 수익 구조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그는 “SK하이닉스는 2028년까지 고대역폭메모리(HBM

    3. 3

      1주만에 44% 급등한 SK이터닉스

      SK이터닉스가 지난주 유가증권시장 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 유가가 치솟자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터닉스 주가는 지난 13일 5.35% 오른 3만9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주 상승률은 44.14%에 달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1.75%)와 코스닥지수(-0.15%)가 하락한 것과 대비된다. SK이터닉스는 2024년 3월 SK디앤디 신재생사업부문이 인적분할돼 설립된 회사다. 태양광, 육·해상 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주가 상승 요인 중 하나는 ‘오일 쇼크’다.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태양광, 풍력 등 에너지 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렸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도 주가를 밀어올렸다.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완화, 태양광 설치 의무화 정책 등이 시행됐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제도(RPS) 개편까지 추진되면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간 3GW에 머물러 있는 국내 태양광 시장 규모가 내년부터 5~6GW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며 “국내에서 태양광, 풍력 등의 대규모 사업을 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 SK이터닉스를 포함한 소수 업체에 수혜가 돌아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 회사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했다.SK그룹 차원의 재생에너지 사업 재편 기대도 주목할 만하다.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SK이터닉스 지분 31.03% 인수를 추진하는 동시에 SK그룹과 공동 출자한 조인트벤처(JV)를 통해 그룹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합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SK이터닉스는 지난해 매출 3856억원, 영업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