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의 골프 영웅’ 잭 니클라우스(72·미국) 부자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골프장(파72·7023야드)에서 열린 PNC 부자(父子) 골프 챌린지 1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라인을 읽고 있다. 니클라우스 부자는 이 날 10언더파 62타를 쳐 18개 팀 중 4위에 올랐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