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베이너 "진솔한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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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정절벽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깜짝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에만 벌써 두번째 회담으로, 현지시간 13일 오바마 대통령과 베이너 의장은 "앞으로도 대화창구를 열어놓고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자"고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두 사람이 진솔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세율 인상과 지출 삭감 등 재정절벽 해법 주요 이슈에 대한 이견차는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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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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