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입주하는 새 아파트가 감소할 전망입니다. 부동산114는 내년 1월 입주하는 아파트가 9천12가구에 그쳐 12월 입주량인 3만여가구에 비해 60%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비중은 88%로 지난해와 올해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서초 우면2지구와 김포한강·파주운정신도시에서 각각 2천여가구가 입주하는 등 수도권에서는 총 6천294가구가 집들이를 할 예정입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속옷 안입은 앤 해서웨이, 깜짝 노출사고 ㆍ`우레같은 목소리` 새로운 北아나운서에 외신도 눈길 ㆍ상습범들에게 경찰서장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ㆍ`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 육감적인 캘린더 공개 ㆍ손담비, `아찔한 섹시 댄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