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찬조연설서 문재인 적극 지지…"빨갱이 오해받았지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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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은미 씨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찬조 연설에 나섰다.
이 씨는 지난 13일 오후 '18대 대선 방송연설'에서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색채나 루머에 대해 입을 열고 문 후보와의 인연을 밝혔다.
그는 "대략 10여년 전부터 일반 공연장 무대말고 노조집회나 인권 시민단체 행사장, 대선이나 총선때 선거 유세에도 참가하곤 했다"며 "그랬더니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이은미는 빨갱이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80년대 20대를 보낸 386세대지만 학생운동 같은 건 전혀 안 했고 이념 서적은 단 한권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한 해 두 해 음악을 계속하면서 나이를 먹고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아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씨는 문 후보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데뷔 20년차인 2009년 전국투어공연 때 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함께 공연장에 찾아와 인사를 한 뒤 문 후보가 "시간이 되면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자"고 제안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그 스스로가 원칙과 상식을 지키려고 노력해 왔다. 그래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할 것이다. 그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라는 말을 믿는다"며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날 이 씨의 찬조연설이 있었던 '대통령선거 방송연설 민주통합당 연설원'은 전국시청률 5.4%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씨는 지난 13일 오후 '18대 대선 방송연설'에서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색채나 루머에 대해 입을 열고 문 후보와의 인연을 밝혔다.
그는 "대략 10여년 전부터 일반 공연장 무대말고 노조집회나 인권 시민단체 행사장, 대선이나 총선때 선거 유세에도 참가하곤 했다"며 "그랬더니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이은미는 빨갱이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80년대 20대를 보낸 386세대지만 학생운동 같은 건 전혀 안 했고 이념 서적은 단 한권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한 해 두 해 음악을 계속하면서 나이를 먹고 세상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아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원하는 것을 이룰수 있도록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씨는 문 후보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데뷔 20년차인 2009년 전국투어공연 때 문 후보와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함께 공연장에 찾아와 인사를 한 뒤 문 후보가 "시간이 되면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자"고 제안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그 스스로가 원칙과 상식을 지키려고 노력해 왔다. 그래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할 것이다. 그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라는 말을 믿는다"며 문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날 이 씨의 찬조연설이 있었던 '대통령선거 방송연설 민주통합당 연설원'은 전국시청률 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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