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연말을 맞아 직원들이 1일 산타로 변신,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비영리기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소속 어린이 30명과 교원그룹 임직원 30명이 참석, 어린이 한 명과 직원 한 명이 한 팀을 이뤄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고 깜짝선물을 전달했습니다. 교원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인연을 맺어요. 사랑을 나눠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인연사랑’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화장한 골분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들어? ㆍ새 잡아먹는 물고기 포착 `무시무시한 메기들` ㆍ`산타가 되고 싶다면 일본으로?` ㆍ오초희 나쁜손, 곽현화 가슴이 탐났나? "언니 미안" ㆍ보고싶다 옥에 티, 박유천 옆에 뜬금 얼굴 등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